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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의 주가에 한 몫하는 애니메이션 베스트 3 추천
    미디어 MEDIA/Movie_영화 2020. 4. 2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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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에는 많은 드라마와 영화들이 있지만 그것에 다른 축을 이루고 있는 애니메이션도 무시할 없는 컨텐츠다. 분명히 애니메이션은 우리의 상상력과 실사로 도저히 표현해낼 없는 연출을 있는 영역이다. 그렇기에 우리의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우뇌를 자극하기에 이것들 보다 좋은 컨텐츠가 없다. 내가 추천하는 세가지는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가 한번쯤 상상해 것을 시각적으로 실현시킨다.

     

    러브,  데스 + 로봇 / 짧지만 강렬한

    18개의 시리즈로 이루어져있는 10 내외의 애니메이션들은 각기 다른 이야기와 각기 다른 애니메이션 표현 기법으로 에피마다 색다른 재미를 준다. 이야기들이 모두 색다른 반전과 충격 그리고 한번쯤 우리가 생각해볼 있는 이야기들로 단순히 특이한 애니메이션으로 끝나지 않는다. 장담하지만 모든 화가 버릴 것이 없다고 얘기하고 싶다. 또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애니메이션을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같다. 특별히 추천하고 싶은 애니메이션을 추천해보겠다.

     

    <지마블루>

    지마라는 작가가 만들어낸 블루, 그리고 그가 결론 내린 궁극적인 그의 예술의 정점을 알려준다. 내가 가장 충격적인 에피소드였다.

     

     

    <세대의 로봇>

    인간이 사라진 시대를 로봇들이 멸망한 인간의 나라에서 로봇들이 인간을 관찰하는 것을 보여준다.

     

     

    <늑대 인간>

     늑대인간이 병기로 사용되는 시대 그럼에도 차별 당하는 , 상대편 늑대인간과 싸우고 인간들에게 차별당하는 순간에도 친구를 위해 싸우는 스토리지만 그럴듯한 액션을 보여준다.

     

    <아이스 에이지>

    냉장고 안의 문명, 과거부터 미래까지 신적인 관점으로 세상을 구경하자

     

     

    2. 미드나잇 가스펠

    발직한 생각들에 대한 대화를 아주 희한한 상황에서 한다. 1화에선 마약에 대한 발직한 이야기들을 좀비가 만연한 상황에서 미국대통령과 우주에서 놀러온 사람이 대화한다. 진지한 대화를 우스꽝 스러운 상황 속에서 계속 이어나가는 것이 미국의 유머와 그들의 냉소적 태도를 알고 싶다면 한번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것이 바로 애니메이션이 있는 아닐까? 중동의 속담에 이런 것이 있다. 상대편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싶다면 상대를 웃음거리로 만들어라. 바로 이것이 애니메이션에서 있는 방식이 아닐까 생각한다. 심각한 문제는 애니메이션에서 다소 가볍게 다뤄져서 우리의 생각의 한계를 극복시킨다.

     

    3. 얼터드 카본 : 리슬리브

    기존에 있던 얼터드 카본이라는 드라마의 원칙을 가지고 애니메이션이다. 물론 원작은 2002 리차드 K. 모건의 원작 얼터드 카본을 기반으로 제작됬다. 일본 문화 물러가라와 야쿠자 문화가 싫은 사람은 컨텐츠를 무시해도 된다. 하지만 공각기동대와 같은 미래에 대한 상상력과 영화가 표현해 없는 액션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 보고 싶다면 한번쯤 경험해 보길 바란다. 스토리는 야쿠자의 승계는 타투이스트가 두목의 타투를 그려주면서 진행되는데 조직을 도망치고 싶어하는 타투이스트와 그녀를 보호하는 사설탐정(주인공) 승계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해결하는 단순한 스토리이다. 하지만 야쿠자가 나오는 만큼 액션은 하드코어하면서도 박진감 넘친다. 그리고 몸은 단순히 갈아타는 같은 것이라는 설정이 의미가 있나 싶긴 하지만 감안하고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이라고 생각하고 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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