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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화한 아이패드 프로 5세대, 주목해야할 네가지 포인트 + 출시일정
    Honey Tip 2020. 9. 5.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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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아이패드는 컴퓨터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미 오래전부터 어느정도 컴퓨터의 스펙을 따라왔고 애플은 온갖 키보드와 액세서리를 뱉어내고 있는 형국이죠. 이제 노트북 대신 아이패드로 눈을 돌려볼 때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A14X라는 새로운 세대의

    어느정도 속도의 변화 차이길래 A12Z 이토록 환호할까요?

     

    애플의 유명 IT 팁스터 중 한명 루크 미아니는 차세대 칩셋에 대한 성능 데이터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발표했어요.

    그는 이번에 탑재되는 칩은 인텔 코어 9세대 (i9-9880h급)의 성능을 보유 하여 2019년에 출시된 맥북프로 15인치와 비슷한 성능이라고 얘기합니다. 그야말로 컴퓨터지요.

    그리고 이전 버전의 칩 A14에 대비해서 1.5배에서 2배 정도의 성능 뽐낼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년 전만해도 얇고 가볍게 단순한 작업을 하는 아이패드라는 기계가 조만간 나올 ios14 이미 선보인 Lidar까지 이제 차원이 다른 기기로 넘어가고 있다.

     

    애플이 그동안 다른회사에 칩을 의존하다 자유의 몸이 지금 제대로된 빠른 발전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두번째, LED패널 <Mini LED>

     이제 LCD의 시대에서 OLED의 시기로 넘어가는 애플의 시대죠. 아이폰과 패드 모두 이제 OLED 넘어가는 시기에 왔습니다. 비록 이번에 아이패드 프로가 만개의 LED 백라이트를 사용 하는 것으로 품질을 높였지만 OLED 가는 과도기의 제품이 얼마나 .

    만개의 led백라이트를 사용 색역(색을 재현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지면서 품질을 높였습니다.

     

    엘지디스플레이가 제공하는 oled 자연과 가장 가까운 이라는 증명을 받은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아이패드를 경험할 있을 같습니다. 디자이너들이 이점 때문에 애플의 제품을 버리지 못하죠.

     

    자세한 설명은 아래있습니다

    백라이트를 많이 넣으면 더욱 선명해진다는 그런 그림입니다 ㅋ

     미니 LED 디스플레이는 각각 크기가 200 마이크론 미만인 10,000 개의 LED 사용합니다. Mini-LED 기술은 인상적인 넓은 영역 성능, 대비 HDR, 화면의 검은 색 영역 뒤의 백라이트를 어둡게하는 동시에 밝은 부분을 더 검은 색으로 유지하고 개선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더 얇고 가벼운 제품 설계를 가능하게합니다.

     

    세번째, 5G 지원

    스냅드래곤 x55모뎀이라는 장치는  기존의 2G 대역부터  5G모두 커버하는 앞으로 올 5쥐 시대에 어울리는 능력 탑재했다고 있습니다.

     

    좀 어렵게 얘기하자면,

    새로운 iPad Pro 모델에 mmWave sub-6GHz를 모두 지원하는 Qualcomm Snapdragon X55 모뎀이 장착 되는데 mmWave 단거리에서 초고속 속도를 약속하는 5G 주파수 세트로 밀집된 도시 지역에 이상적입니다이에 비해 6GHz 미만의 5G 일반적으로 mmWave보다 느리지 신호는 멀리 이동하여 교외 시골 지역에 제공됩니다.

     

    사실 아이패드에 누가 Wifi 안하고 셀룰러 하겠냐 하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라이다라는 카메라가 증강현실을 위한 카매라이니만큼 분명히 애플이 이것을 위한 많은 기능과 프로그램들을 제공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www.youtube.com/watch?v=MDQrebLwMYQ

    셀룰러 사용의 팁은 이분에게 배워보세요

    <5G의 이점>

    한층 진화한 VR(가상현실)·AR(증강현실홀로그램 실감형 콘텐츠가 늘어날 경우 LTE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렵다.

    각설탕 크기 가량을 홀로그램으로 구현하려면 데이터 1GB 필요하다. 2시간짜리 일반 동영상 파일이 대략 700MB 점을 고려할 용량이 얼마나 큰지 있다. 여기에 사물인터넷(IoT), 커넥티드카·스마트팩토리 등까지 늘면 데이터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시장조사업체 IDC 따르면 세계 데이터양은 매년 30% 증가해 2025년에는 163ZB(제타바이트) 이를 전망이다. 1ZB 11천억GB 고화질 영화(2GB) 5천억편에 해당하는 양이다. 다른 조사업체 가트너는 네트워크와 연결되는 사물 수가 2016 64억개에서 2020년에는 200억개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이동통신은 사물과 사물을 연결하고,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로다. 사물이 늘고,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넓고 빠른 길이 필요하다. 기존 LTE 뛰어넘는 5G 등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마지막 네번째, 애플팬슬 3세대

    이번에 애플에서 특이한 하나의 특허를 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변의 사물의 색을 검출해낼 있는 광검출 센서입니다. 센서를 가진 아이패드 팬슬은 주변 사물의 색을 추출해서 이용할 수 있는 신기방기한 기능이라고 말할 있습니다.

    또한 항상 나오는 소문인 블랙 색상의 팬슬이 나온다는 소문도 돌고 있습니다. 마지막 이 포인트는 사실 확정적인 얘기는 아니지만 유명 중국 사이트인 MyDrivers는 잠재적으로 검정색의 새로운 애플 팬슬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얘기하네요.

     

    <출시예정 시기>

    아이패드 유출정보를 다루는 맥루머에 따르면 애플의 유라시안 경제위원회 ECC에 특정장치에 대한 법적 서류 제출의 의무화라는 제도 덕분에 다음 모델에 대한 서류가 접수되었고 그 덕분에 9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추론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What’s next? 다음세대의 아이패드는 무엇이 될 수 있을까!

    애플은 미래의 아이패드를 위해 OLED 디스플레이 를 놓고 삼성과 대화 중이라고 제안했습니다. 애플이 언젠가는 iPad Pro OLED 디스플레이로의 전환을 고려하고 제안했지만 이것이 2020 이후에 일어날 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일부에서는 애플이 접이식 디스플레이 세트와 아이 패드에 노력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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